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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산풍경구 추석수월시장과음악대회"개막

2020-10-05   44 회 조회


2020년 10월 1일 저녁, 계림시 상산풍경구와 계림금사관광회사가 주최한"2020년 상산수월 추석시장과 음악대회"대행공연 상산풍경구에서 개막됐다.




화장 속에 있는 상비산 더 화려하다.



추석은 중국의 전통적인 명절로 민족의 짙은 문화를 전하고 사람들의 아름다운 감정을 기탁하고 있다.훌륭한 경치를 만나 명복을 비춘, 하등, 등롱수수께끼 풀기와 성광야시,음악회, 등 다양한 경축활동을 알뜰히 준비하여, 객지에 있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천년의 유구한 중국 고대문화를 체험하게하고, 좋은 술을 맛보고, 좋은 음식을 맛보는 인생의 행운 또한 체험하게 하였다.





관광객들이 카메라를 들고 상산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예쁜 옷 입은 소녀 달아래의 선자 같다.





(장중한 기복 대제전)





(기세가 웅장한 의장대오)





(오뚝이 언니)




(등불쪽배 보내기)




"(치파오 旗袍소녀)


고객들은 별빛수월시장에서도 특색있는 수공예품을 구매하고있다



(성광 수월시장)



이번 풍경구에서 거행한 경축행사는 정적이고 단일한 자연경관을 관전하던 방식을 타파하고 기복, 한복 전시, 치파오 (旗袍) 등 중국 특색의 민족 민속 전통문화 요소를 융합했으며 상호 체험의 방식을 통해 관람객으로부터 참여자로 변신하여 더욱 많은 재미를 얻을 것이다.




현란한 프로는 보는 이의 눈을 어지럽게 한다.



10월 1일부터 6일까지'2020 상산 한가위 수월시장 및 음악대회'가 열린다.이번 활동은 대자연의 풍광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풍토와 민정, 민속문화도 선전하여 풍경구의 감상가치가 전반적으로 제고되었다.관광지에서 만든'레저 · 오락 · 미경 · 미식'이 하나로 된 추석 세트 패키지는 우리 시의 시민과 외지 여행객들의 소비 열정을 끌어 올렸고, 계림시의 야간 여행 문화에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