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이 다 알고 잇는 계림산수갑천하, 하지만 계림양강사호의 야경은 “동방베니스”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고 잇다. 계림에 오면 이강유람과 양삭관광외에도 양강사호야경유람을 놓친다면 아주 유감스러운일이다. 계림수성의 역사와 미경과 스쳐지나가기 떄문이다.
계림“양강사호”는 이강, 도화강과 목용호, 계호, 용호, 산호로 구정되엿다. 양강사호는 계림성을 연결시키므로 환성수계가 7km이다. 계림의 수상유람은 당나라떄부터 시작되여 송나라때 성행되엿다. 계림의 새로운 여행명함과 관광객이 저녁에 제일좋은 거처이다.
유람선은 3가지 특색잇는 주경구, 중국고전식원림-용산호경구, 천인합일의 생태원림-계호경구, 송역사문화원-목용호경구, 풍경구내에 새로건설된 교량박람원, 명화명수명초박람원, 정자누각박람원과 조각박람원들도 감상할수 있다. 유람선탑승하여 계림에 저명한 상비산, 복파산, 첩채산, 요산, 보적산, 노인산등 전통명산들도 볼수 있다. 양강사호야경 한번으로 명산대천을 한눈에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