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들어, 우리 시는 여러 차례 강한 비가 내렸고, 여러 현 (縣)과 구 (區)에 심각한 홍수 침수 재해가 발생했다. 양강사호회사 지도자는 재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회사 직원 및 그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회사 노조가 피해 상황을 자세히 파악한 결과 직원 19명의 가족이 피해를 봤다.
8월13일 오전 당장룽(唐长荣) 당서기, 쉬쯔치 (徐子棋)공회 주석, 우후이쥔 (吴惠军)당위원 일행은 평락현 피해 노동자들의 집을 찾아 위문과 함께 위로금을 전달했다.피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홍수는 물러났지만 침수 흔적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었고 집 안에는 물에 잠긴 물자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당시 피해가 큰 일부 가구에서 아직도 땅을 닦고, 물건을 정리하고, 물에 잠긴 뒤 떨어질 판자를 보고"도울 일이 있으니 제발 말 좀 해달라"고 다그쳤다.이어 그는 사람들과 함께 둘러앉아 직원 및 가족에게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 생활 상황을 상세하게 묻고 회사의 당위원회, 공회를 대표하여 직원과 그 가족에게 위문을 표했다.당서기는"다성 관광이 시작된 이후 손님이 늘고 있다"며"직원들이 1 선에 서고 있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직원과 가족들이 끊임없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회사의 도움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으로 낙관적으로 재난 복구를 하여 일선에 있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