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추 이후 리강의 수위가 갈수기에 들어서게 되였는데 양강사호회사 유람선이 항행임무를 수행할 때 해방교수역의 항로에는 길이가 2 메터나 되는 철근이 뿌리박고있는것을 발견하였다.8월 10일, 총선장 황의군(黄毅军)은 당원 모범선봉의 역할을 발휘하여 국문충, (俸文忠)황성충 (黄星忠)등 8명의 동지들을이 수역에 보내여 수로청리사업을 벌렸다.
오후 2 시부 터 작업, 모두 발견 대 철근 외 물 옆에는 몇 개의 작은 철근이 우뚝 서 있는 해방교가교 사가 남 겨 놓은 교각 철근, 홍수로 인한 수로 가 변화를 다시 뜨이 철근 맨손으로 제거 할 수 없게 되였고 8 명의 동지들이 번갈아 물 속에 잠입 해 사용 쇠톱으로 철근 절단, 두 시간의 작업을 거 쳐 절단 톱의 톱 양, 6, 7 조각을 모두 제거 2 미터 철근 하나, 작은 철근 20 센치 메 터, 길이 수 뿌리, 처리 쪼 철근 몇 뿌리를 구부렸다.이 철근이 물길을 따라 떨어지면서 유람선이 스크루를 떨어뜨리고, 수위가 계속 내려갈 경우 선체를 뚫을 수 있어 안전상 우려가 크다.이번 처리를 거쳐 항로의 안전위험요인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였고 여름방학 유람선의 접대비안전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