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오전, 양강사호 관광지에서 열린'양강 사호"레고 블록 만들기 행사가 종료됐고 약40가족이 현장에 나와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의 블록 가설 주제는 맘속에가장 아름다운 양강사호경구 행사진행 전에 가이드님이먼저 관광지의 어린이들에게 설명을했습니다. 가이드님의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양강사호 풍경구에 대해 초보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였고 고향 계림에 대해서도 더욱 깊은 사랑을 가지게 되었다.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선생님들은 먼저 부모와 아이들을 이끌고 함께 준비운동을 했다. 신나는 음악은 행사분위기를 갑자기 들뜨게 했다.부모와 아이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차다
"락고블록은세간만물을만든다"한다면,아이들은양강사호경구에서화신"감정가"가되고, 락고블록회사가 제공하는 각중블록부품사용해서 자신의 상상력과 협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락고 블록판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양강 사호 작품을 제작 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아주 동경한다!짓는 활동에도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조를 짜고, 팀장의 인솔하에 각자 자신의 분공을 잘해서 이쁜작품으을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떤 소조들은 건축을 비교적 빨리 해서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고 어떤 소조들은 건축을 순조롭게 하지 못하였지만 선생님의 격려하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해냈다.어떤 소조들은 이역적인 풍토의 리쩌교다리 우뚝 솟은 쌍둥이탑을 건설했고, 어떤 소조들은 맑고 투명한 유리다리를 건설했다.
건물이 끝나자 아이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무대 위에 올려놓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모든 작품에 설명서가 없어 선생님들과 부모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놀라며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에 선생님은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어린이들에게 활동의 영예증서를 발급하였다.
손을 쓰는 과정에서 사고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이것은 계림 도시의 명함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아이들이 계림 도시 사랑을 전달하고, 계림 도시 명함에 대해 이해한 것을 뜻하며, 크고 작은 블록을 손끝으로 만들어낸 것을 통해 놀이를 통해 계림 도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들어 양강사호관광지 확장 새 모델을 찾을 시도 하기 시작 했다. 다양한여행상품와로선을디자인하고 관광 형태를 더욱 풍부하고 더욱 생동하고 더재미있게연구하고노력하고있습니다!